프랑스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의 보고입니다. 전국을 여행하고 활기찬 도시와 아름다운 자연 공간을 만끽하는 이 여정은 여행을 최대한 활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일차
노트르담 대성당의 멋진 전망을 보기 위해 시테 섬으로 가는 다리에서 시작합니다. 북쪽으로 몇 블록 떨어진 기발한 노동자 식당 샤티에(Chartier)에서 점심을 먹고, 강가로 되돌아가 루브르 박물관(p106)과 모나리자(Mona Lisa)를 살펴보세요. 저녁이 되면 가족이 운영하는 Hôtel Saint-arcel에 들러보세요.
2일차
인파를 피하려면 프랑스 왕실의 웅장함의 전형인 루이 14세의 베르사유 성(Château de Versailles)에서 일찍 출발하세요. Sun King과 Queen의 침실과 호화로운 거울의 방을 거닐어 보세요. 나중에는 경내의 비스트로 중 한 곳에서 식사를 하고 웅장한 정원을 거닐며 분수, 트리아농 궁전, 마리 앙투아네트 마을로 이동합니다.
3일차
Bayeux와 멋진 Bayeux Tapestry로 일찍 출발하십시오. 이 거대한 작품은 1066년 정복자 윌리엄의 영국 침공을 묘사합니다. 바이외에는 프랑스에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가장 큰 영연방 묘지인 바이외 전쟁 묘지가 있습니다. 하루가 끝나면 L’Hôtel Churchill이라는 적절한 이름으로 침대에 누워요.
4일차
바이외에서 중세 야망의 기념비인 몽생미셸까지 계속 이동합니다. 바다 위로 솟아오른 차 없는 섬이 수평선을 지배합니다. 수도원을 방문하기 위해 가파른 언덕이 많은 거리를 오르십시오. 나중에 성벽을 따라 걸으며 밀물과 썰물을 관찰하십시오. St-Malo에서 밤새도록 계속하십시오. 좁은 거리를 지나 라 샬루트(La Chalut)로 가서 가장 신선한 해산물을 맛보고 바다 위로 지는 해를 바라보세요.
5일차
자정까지 강변 투어에 도착하여 Hôtel de Biencourt에 체크인한 다음 고요한 Château de Chambord로 직진하여 Le Cosson의 나른한 물에 반영된 동화 같은 탑을 봅니다. 찻집 중 하나를 선택하고 루아르 특산품인 타르트 타탱(tarte tatin)을 맛본 다음 몇 시간 동안 샤토와 그 놀라운 정원을 둘러보세요. 투르(Tours)로 돌아와 황혼이 지면 이 걷기 좋은 도시를 도보로 거닐며 우뚝 솟은 생가티앙 대성당(Cathédrale St-Gatien)을 지나 플루메로 광장 주변의 분위기 있는 구시가지를 둘러보세요.
6일차
북동쪽으로 이동하여 Château de Chenonceau로 이동합니다. 이 샤토 드 슈농소(Château de Chenonceau)는 건물에 자신의 이름을 새긴 수많은 귀족 여성들로 인해 종종 “숙녀의 성”으로 묘사됩니다. 투르로 돌아오는 길에 앙부아즈에 들러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애의 마지막 3년을 보낸 르 클로 루세와 시내 중심가를 지배하는 인상적인 앙부아즈 왕궁을 방문하세요.
7일차
푸아티에에 도착하여 모닝 커피를 마시고 노트르담 라 그랑드에서 잠시 고요함을 느껴보세요. 그런 다음 툴루즈에 도착하기 전에 시골과 포도원을지나 길가 노점에서 과일을 사고 작은 마을에 몸을 담그고 하루를 보내십시오.
8일차
대학 및 항공우주 중심지인 툴루즈에는 매력적인 구시가지와 프랑스에서 가장 큰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인 생 세르냉 대성당, 22개의 늑골이 있는 야자수 금고로 유명한 레 자코뱅과 같은 유서 깊은 건물이 있습니다. 동심의 성벽과 구불구불한 골목이 있는 신중하게 복원된 중세 도시인 카르카손(Carcassonne)까지는 차로 1시간 조금 넘게 걸립니다. Château Comtal을 탐험하고 성벽 꼭대기를 거닐며 가족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La Marquiere에서 전통적인 Occitan 저녁 식사를 즐기십시오.
9일차
님(Nîmes)으로 출발하여 프랑스에서 가장 인상적인 로마 기념물을 경험하세요. 우아한 로마 사원인 메종 카레(Maison Carrée)와 24,000석을 수용할 수 있는 원형 극장인 레 아렌(Les Arènes)에 들러보세요. 둘 다 매우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Les Halles(식품 시장)에서 음식을 구입한 후 Les Jardins de la Fontaine에서 피크닉을 즐겨보세요. 활기찬 마르쉐 광장이나 그 주변에서 저녁을 먹고 마르세유로 가서 작은 Café des Épices에서 저녁을 먹습니다.
10일차
마르세유의 지중해 문화 박물관인 MuCEM에서 지중해 분지의 매혹적인 교차 문화 흐름을 발견한 다음, 장관을 이루는 외팔보가 있는 인접한 Villa Méditerranée를 걸어보세요. 경치 좋은 D559를 따라 바다로만 갈 수 있는 들쭉날쭉한 만인 칼랑크 국립공원을 지나 활기찬 카시스 마을로 이동하고 안젤리나에서 영감을 받은 해산물 요리를 맛보세요.
11일차
해안을 따라 산책길을 따라 코트다쥐르의 수도인 니스로 가십시오. Musée Matisse와 Musée National Marc Chagall에서 빛과 색 사이의 상호 작용에 대한 예술가들의 인상을 확인하십시오. 우아한 해안가 산책로인 영국인의 산책로에서 만 위로 지는 태양을 바라보고 Paper Plane(14 rue Gubernatis)에서 식사를 하십시오.
12일차
니스(Nice)에서 북서쪽으로 3시간 거리에 있는 아비뇽(Avignon)은 아마도 14세기 교황청(Palais des Papes)의 신성한 홀은 말할 것도 없이 황금빛 돌담, 편안한 광장, 따뜻한 햇빛이 있는 전형적인 남부 프랑스 도시일 것입니다. 오후에는 론 계곡을 따라 계속해서 번화한 시장 마을인 발랑스(Valence)로 향합니다. 로마네스크 양식의 Cathédrale St-Apollinaire와 고대 그리스의 조각된 머리로 장식된 영감을 주는 르네상스 시대의 Maison des Têtes를 방문하세요. 프랑스의 세련된 제2의 도시 리옹에 있는 혁신적인 레스토랑 Têtedoie에서 저녁 식사로 하루를 마무리하세요. 당시 비틀즈와 소피아 로렌이 있었던 19세기 부티크 호텔인 Le Royal(www.lyonhotel-leroyal.com)에서 숙면을 취하십시오.
13일차
La Boîte à Café(3 rue Abbé Rozier)에서 완벽하게 준비된 바리스타 커피와 함께 일어나십시오. 리옹은 프랑스의 미식 수도 중 하나로, 모든 거리에 멋진 시장과 작고 귀여운 부숑(비스트로)가 있습니다.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의 Vieux Lyon(Old Town)과 Saone 강과 Rhône 강이 합류하는 좁은 반도인 Presqu’île 도심을 거닐고 Les Halles de Lyon 시장(102 Cours Lafayette)으로 들어가 모든 것을 모으십시오. 피크닉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퐁 라파예트(Pont Lafayette)를 가로질러 동쪽으로 걸어가면 매혹적인 천년에 걸친 전시를 통해 인쇄의 역사가 기록된 임프리메리 박물관(Musée de l’Imprimerie)에 들러보세요.
14일차
아침에 리옹의 놀라운 Musée des Beaux-Arts의 갤러리를 거닐며 시간을 보내십시오. 마오리어로 “맛있는 날”을 의미하는 Paul Gauguin의 연상시키는 Nave nave Mahana를 놓치지 마세요. 나중에 Paul Bocuse의 명성 높은 레스토랑 L’Auberge du Pont de Collonges에서 여유로운 점심 식사를 즐겨보세요. 배를 채우셨다면 파리행 고속 열차를 타세요. 늦은 오후에 파리 리옹역에 도착하여 오스터리츠 다리를 지나 라틴 지구와 은밀한 팡테옹으로 향합니다.
도시를 가로질러 서쪽으로 가 해질녘에 에펠탑 꼭대기에서 여행을 마칩니다. 빛의 도시가 황혼녘에 반짝거리기 시작하면 프랑스 여행에서 보고 행한 모든 것을 회상해 보세요.